셀트리온그룹, 작년 사회공헌 나눔사업으로 6400가정에 14억 지원

김지우 / 2023-01-06 10:35:04
올해도 사회공헌활동 확대 계획
연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예정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진행한 결과 6400여 가정에 14억 원 가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 셀트리온그룹 사회공헌활동 현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2030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플로깅 캠페인', 겨울철 소외계층을 위한 성탄 나눔 행사, 추석맞이 셀트리온 추석 나눔' 행사, 김장 나눔 행사. [셀트리온그룹 제공]

셀트리온그룹에서 후원 및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한 해 동안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시와 충북지역의 소외계층에 △소외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사업 12억1000만 원 △절기나눔사업 2억 원 △복지시설 및 공익단체 지원 3000만 원으로 총 14억4000만 원을 지원했다. 최근 4년간 지원활동 규모는 약 50억 원이다.

특히, 지난해엔 재단의 나눔 사업의 핵심 지원 활동인 '소외계층 지원' 대상 가구를 전년 대비 약 1700가구를 늘렸다. 각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업해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혼·미혼 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의 상황에 따른 지원금 또는 현물 형태의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확대했다.

셀트리온복지재단 관계자는 "2006년부터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올해도 나눔사업·환경경영·기부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연내 발간 예정인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한 사회적 성과를 소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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