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건강증진 공모전 휩쓸어

전주식 기자 / 2023-01-04 09:26:27
상주 중앙초등학교 대상 영예 안아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2년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상주중앙초가 '대상', 부남초가 '우수상', 함창초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도교육청 및 학교별 특성에 맞는 학생 건강증진 교육활동·교육 프로그램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을 수상한 상주 중앙초등학교는 '다시 빛으로, 건강역량을 기르는 STAR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1년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건강교육, 몸 건강, 마음건강, 행복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북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교육청 제공]

전국에서 응모한 학교 중 총 10개교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경북교육청은 최고의 영예인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3개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0년 최우수교 2개교, 2021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중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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