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복지재단은 역대 최고치 22억7500만 원 모금액을 달성해 누적 후원금이 118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후원물품은 9억9,000만 원 상당 물품이 기부돼 2022년 천안시복지재단 후원금품 총액은 32억6500만 원에 달한다.
기부받은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됐다. 지난해 11월 기준 천안형 취약계층지원사업으로 219명 2억 원, 복지사각지대 제로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589명에 1억8,000만 원, 후원물품 지원사업으로 9,412명(기관 포함) 7억7,000만 원 등을 지원했다.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지난해 기부된 후원금은 2억7300만원으로 2021년 (2억9100만원)보다 줄었으나 장학금 금액을 늘려 초등학생 55명 1800만 원, 중학생 60명 3130만 원, 고등학생 152명 1억3340만 원, 대학생 148명 2억5480만 원 등 415명에게 4억3750만 원을 지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급등, 경기침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줄이기보다 오히려 함께 극복하자는 개인·기업·기관·단체의 정성이 모여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