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이용해 새해 처음으로 입국하는 승객을 환영하는 행사로,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하만기 대한항공 여객운송부 담당 상무, 데이빗 페이시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 윤선희 인천국제공항공사 터미널운영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승객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입국을 환영했다.
올해엔 KE012편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유병호(남성, 51세)씨가 새해 첫 고객으로 선정됐다. 유 씨에게는 로스앤젤레스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 항공권 2매,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 숙박권, 인천공항공사 기념패 등 축하선물도 전달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에도 세계 항공업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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