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23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 실시

김해욱 / 2023-01-02 11:22:02
첫 입국 승객에게 왕복 항공권 등 축하선물 전달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새해 처음으로 입국하는 승객을 환영하는 행사로,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것이다. 

▲ 대한항공의 새해 첫 승객 유병호(왼쪽) 씨가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이날 행사에는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하만기 대한항공 여객운송부 담당 상무, 데이빗 페이시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 윤선희 인천국제공항공사 터미널운영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승객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입국을 환영했다.

올해엔 KE012편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유병호(남성, 51세)씨가 새해 첫 고객으로 선정됐다. 유 씨에게는 로스앤젤레스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 항공권 2매,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 숙박권, 인천공항공사 기념패 등 축하선물도 전달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에도 세계 항공업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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