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후원하고 복지부가 주최, 한국교원대가 주관한 '2022 인구교육좋은수업나눔대회' 시상식이 지난 17일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 청람아트홀에서 열렸다.
복지부는 미래세대의 결혼, 출산, 가족친화적 삶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인구교육 좋은수업 나눔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포스코가 후원사로 참여한 두 번째 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학생들의 대회 참여가 두드러졌다. 학생산출물만 400여 건이 접수돼 이 부문의 시상 규모를 지난해 10건에서 15건으로 확대했다.
교사수업부문의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포스코 제2어린이집 마혜영 교사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 이정석 교사 △대원국제중학교 강한겨레 교사가 수상했다. 또 자료개발부문의 포스코 대표이사상은 △벽방초등학교 곽종훈 교사, 육민관중학교 최정화 교사가 받았다.
학생산출물 부문 포스코 특별상은 △대구 동영유치원하얀구름반 원생들(팀) △서울 명덕초등학교 임지민, 손시하, 송민근 학생(팀) △육민관고등학교 조현준 학생 등이 받았다.
총 상금은 작년보다 390만 원 증가한 3310만 원이다. 대상 수상자 기준 복지부 장관상은 200만 원, 포스코 대표이사상은 150만 원, 포스코 특별상은 7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천성현 포스코 기업시민실장은 축사를 통해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고무적이고, 선생님들의 인구교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가족친화적인 가치관을 갖도록 사회 각계각층의 인구교육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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