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상생 지원안에는 가맹점 수익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전적 지원에 더해 가맹점주와 근무자의 안전을 위한 상생 예산을 25% 확중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우선 오랜 기간 판매되지 않은 '저회전 상품'을 반품할 수 있는 '재고 처리 한도'를 기존 연간 96만 원에서 102만 원으로 높였다. 또 '점포 경쟁력 UP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해 우수 점포에는 재고 처리 한도를 추가로 36만 원 더 증액해주기로 했다.
또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위해 구인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해 근무자 긴급 구인 및 채용을 지원한다. 'GS히어로 포상 제도'도 신설했다. 인명구조, 재해·재난 지원, 봉사·기부 활동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활동을 실천한 가맹점주와 근무자에게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포상을 한다.
최근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맹점주들에게 연 4회 심리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야간 근무자 안심보험 제도를 도입해 야간 시간대에 불미스러운 일을 당한 근무자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도 도입했다.
김춘수 GS리테일 편의점 상생협력팀장은 "점포의 수익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 및 시스템 개편에 노력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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