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군위지역 초·중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협의회 등의 대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군위교육지원청의 대구 편입에 따른 사전 준비 과정과 절차를 안내하고 협의했다.
교육청은 편입전까지 군위지역 유·초·중·고등학교의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군위교육지원청이 대구교육청으로 안정적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후속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군위군 소재 교육기관은 군위교육지원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유치원 6개원, 초등학교 7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이며 학생 수는 총 1023명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되기 전까지 정상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군위의 교육기관이 대구시로 안정적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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