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위가 운영하는 제도다.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 확립 노력 △대리점 업무 전체 과정 전산화를 통한 투명성 확보 △실질적인 도움 위해 1년간 판촉지원금 64억 원을 마련한 점 등에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공정위는 CJ제일제당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물류 인력이 부족한 대리점을 대상으로 인력 지원을 제공한 점에 대해 "세심한 지원이었다"라고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은 물건을 대리점의 거래처까지 직접 배송해주고 검수 및 진열 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인력과 장비 지원에 55억 원을 할애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