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구·군이 추진한 주차질서 확립 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한 종합평가로, 구·군의 주차시책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평가내용은 △ 주차질서 확립 △ 주차시설 확충 △ 기타 특수시책 및 행사 참여 △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실적 △ 주차질서 개선도 등 총 5개 부문 10개 항목이다.
지난해 평가와 달리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안전신문고 주민신고 처리기한 준수율,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항목을 신설했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의 배점기준을 좀 더 세분화해 평가했다.
주요 평가결과를 보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불법주정차 단속실적이 전년도 대비 5.6% 이상 증가했고 공한지 주차장 확충(6개소 180면)과 주차장 신규개방 실적(3개소 299면)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기관인 수성구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단속실적(신고 대비 82% 과태료 부과),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집행(19개소), 승용차요일제 참여율(등록차량 대비 1.38%)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달서구는 주차장 공유사업인 연장개방(7개소 224면) 부분과 청소년 주차질서 현장체험단 운영 등의 특수시책, 다수민원 해결을 위한 법령개정 건의 등 민원해결 우수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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