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 최고기업은 여성가족부가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지원, 유연 근무 등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을 말한다.
유한킴벌리는 스마트워크를 통해 사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었다. 스마트워크를 통해 구성원들의 시간, 공간, 자원의 유연성을 높였다.
1990년대부터 유한킴벌리는 4조 2교대, 시차출퇴근, 현장 출퇴근제 등 유연한 시간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임원실을 포함 개인별 고정 좌석을 없애고, 총 인원수의 80%에 해당하는 변동 좌석을 만들고 나머지 20%를 공용 공간으로 전환시켰다.
또한 유한킴벌리는 현재 3일 오프라인 출근, 2일 재택근무를 병행해 오고 있다. 격주 금요일마다 재충전 휴가를 시행해 주 4일 근무를 운영 중이다.
유한킴벌리 스마트워크서비스 책임자는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지정된 데 대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율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구성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유한킴벌리만의 기업문화를 통해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경쟁력을 지속하고, 사회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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