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대책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운송회사의 입석금지 방침 시행 이후 많은 도민께서 불편을 겪고 계신다"고 운을 뗀 뒤 "경기도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총 24대의 전세버스를 긴급투입하는 등 여러 노력을 했지만 부족했다.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취임 이후에도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승차 지연 상황 등 여러 애로사항에 대해 면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오늘 12월 5일 월요일부터 가장 필요한 노선, 가장 필요한 시간에 전세버스를 집중 투입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2월 중 추가 투입을 진행하겠다.도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여러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중장기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긴급 투입되는 광역버스는 △성남 3500 등 3개 노선 7대 △용인 5500-2 등 5개 노선 6대 △수원 M5107 등 2개 노선 6대△화성 6003 등 2개 노선 2대 △하남 3000 2대 △광주 500-2 1대 등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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