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코로나 방역에 사용했던 급식장 플라스틱 가림막 재활용에 나설 방침이다. 양사는 가림막 회수와 운송, 선별, 재활용 등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전국 단체급식 매장을 대상으로 가림막 분리 배출법을 안내하고, 한국청소협회는 폐기물 수거 과정을 돕기로 했다.
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는 재활용 공정을 통해 가림막을 고급 원료로 가공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협력 체계 운영 전반을 주관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플라스틱 가림막 재활용 공정을 통해 5500여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과 약 98만7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환경보호 활동 사례를 축적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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