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달말에 실시한 이번 국가자격시험에는 이 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2학년생 12명이 응시했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이 대학은 이번 합격자를 포함 최근 10년간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 14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정밀측정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자격시험 영남권(대구경북·부산경남) 합격자는 총 15명이며 이중 80%를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차지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산업현장의 기계부품 고정밀도나 생산된 제품이 설계된 규격과 일치하는지 측정할 수 있는 '정밀계측 기술'을 갖췄는지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제품 품질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한다.
이 대학교는 교정측정기술센터를 개소, 운영 중으로 대구경북은 물론 부산경남 지역 산업체의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전문대 유일의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교정기관이자 대구경북 2·4년제 대학으론 유일한 KOLAS 공인교정기관인 이 센터는 정밀측정실습실과 응용측정실습실을 구축하고 이 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전국 마이스터 특성화고 학생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직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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