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착공 기념식은 김윤철 군수, 조삼술 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성악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테마파크 호텔 공사는 영상테마파크 내 한세일보 세트 부지에 지상 7층 200실 규모의 호텔을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호텔에는 레스토랑, 라운지바, 갤러리,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올해 10월 중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시행사인 합천관광개발 유한회사와 '영상테마파크 숙박 시설(호텔)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이행 협약(MOA)를 체결했다. 호텔 운영사로는 ㈜호텔롯데가 선정됐다.
영상테마파크 호텔 준공 시점은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합천호 IC가 개통되는 시기와 맞물려,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합천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관광수요 증가와 합천군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킬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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