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사1촌 결연' 사곡리마을 노후주택 리모델링 지원

안혜완 / 2022-09-05 11:30:55
금호건설은 지난 2014년 '1사1촌 결연'을 맺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마을을 찾아 노후주택 1세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마을회관에 혈압측정기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충북 사곡리마을과 1사1촌 결연을 맺은 이후 연 1회 사곡리마을 내 노후화된 건물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금호건설 임직원들의 참여로 연 2회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돕는 등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일손돕기 봉사활동과 노후주택 리모델링 지원은 2020년 이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일시 중단됐다가 올해 리모델링 지원부터 재개했다.

▲ 지난 1일 금호건설이 충북 사곡리마을에 기부한 혈압측정기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해보고 있다. [금호건설 제공]

금호건설은 노후주택 리모델링이 완료된 지난 1일, 사곡리마을을 방문해 준공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또 마을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마을회관에 혈압측정기를 기부했다.  

금번 리모델링 지원은 사곡리마을 내 독거노인 가정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호건설은 "노후됐던 기존 주택의 안방 난방 배관 누수 보수와 창호공사 및 각종 몰딩공사 등을 통해 안락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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