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부터 9시 5분까지는 5분간 간판 소등 카페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냉방기기의 온도를 26도~28도로 설정한다고 이날 밝혔다.
제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함이다.
이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의 확대 및 보급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해마다 주최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이에 이디야는 전력소비 피크 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냉방기기의 온도를 실내 건강온도인 26도~28도로 설정키로 했다. 이 시간대엔 전 제조 음료 및 빙수에 이용 가능한 500원 할인 쿠폰을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인 '이디야 멤버스' 앱을 통해 제공한다.
이날 오후 9시부터 9시 5분까지는 5분간 간판을 소등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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