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 윤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에도 대변인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김 전 의원은 홍보 수석과 함께 대변인도 사실상 겸직하며 자주 브리핑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기존 최영범 홍보수석은 홍보특보를 맡게 될 전망이다.
김 전 의원 합류에 따라 홍보수석실 내부 연쇄 이동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분야 전문가인 강인선 대변인이 외신 대변인 등으로 옮길 가능성이 점쳐진다.
윤 대통령은 국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적 쇄신의 일환으로 대통령실 직제를 개편하고 이르면 이날 중 개편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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