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207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주 전(8일·5만5292명)보다 1.12배 많은 수치다. 월요일(일요일 발생) 기준 지난 4월 11일(9만912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6만1682명, 해외유입은 396명이다.
지난 9일부터 최근 1주일 간 확진자는 14만9866명→15만1748명→13만7204명→12만8714명→12만4592명→11만9603명→6만2078명이다. 최근 1주간 일 평균 하루 확진자는 약 12만432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21명이다. 전날보다 9명 늘었다. 지난 4월 29일(526명) 이후 최다 규모다. 최근 1주일 간 위중증 환자는 364명→402명→418명→453명→469명→512명→521명으로 계속 늘고있는 추세다. 위중증 환자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은 457명(87.7%)이다.
신규 사망자는 50명으로 60세 이상이 48명(96.0%)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673명, 치명률은 0.12%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71만3282명이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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