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 트렌드 확대와 레스토랑 간편식(RMR) 성장에 따라 채식 전문점과의 협업을 통해 컵밥과 죽을 RMR로 재탄생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이번 협업으로 팥, 들깨, 버섯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한식의 장점을 살린 한국형 채식 스타일의 '두수고방 컵밥(4종)·죽(4종)' 8종을 출시한다.
두수고방 죽 4종은 수수팥범벅, 들깨버섯죽, 된장보리죽, 흑임자죽이다. 공식몰인 오뚜기몰과 마켓컬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마켓컬리에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한정수량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중 출시 예정인 '두수고방 컵밥'은 산채나물 비빔밥, 버섯들깨미역국밥, 시래기 된장국밥, 모둠버섯밥 등 4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식재료,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면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두수고방 죽과 컵밥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채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