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신규 확진 10만 명 이상…일요일 17주 만에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인데도 10만 명 돌파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550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말에는 진단 검사가 감소하는 영향으로 전날보다는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 수는 토요일인 전날 11만666명에 이어 7일에도 10만 명을 상회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일부터 엿새째 1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일요일 발표 기준 10만 명을 넘긴 것은 지난 4월 10일(16만4천453명) 이후 17주 만에 처음이다.
7일 확진자 수는 1주일 전(7월 31일) 7만3589명보다 3만1918명 증가했고, 2주일 전(7월 24일) 6만5374명보다 4만133명 늘어났다.
최근 한 달간 일요일 0시 기준 확진자는 7월10일 2만391명→7월17일 4만323명→7월24일 6만5374명→7월31일 7만3589명→8월7일 10만5507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297명이다. 전날보다 16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27명으로 전날 45명보다 18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263명이며 코로나 누적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7.0%,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58.5%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60만9357명이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