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동시간대(9만2759명)보다 4888명 늘어난 수로, 이틀 연속 10만 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도권에서 4만9615명이 확진돼 전체 50.8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4만8032명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만4608명, 서울 2만401명, 인천 4606명,경북 6208명, 충남 5367명, 경남 4793명, 강원 4614명, 전북 4306명, 대구 4275명, 광주 3540명, 부산 3100명, 전남 2876명, 울산 2859명, 대전 2659명, 충북 1764명, 제주 1471명, 세종 200명 순이다.
이날부터 코로나19 무증상자도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면 동네 병·의원에서 진료비 5000원만 내고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제까지 무증상자가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면 5만 원 안팎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그러나 정부는 숨은 감염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의료계 지적에 따라 검사비 부담을 낮추기로 결정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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