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반려동물관리학과 학생들 유기견 카페서 봉사활동

전주식 기자 / 2022-07-21 09:34:11
늘어나는 유기견의 위생과 돌봄 문화 정착 위해 노력 대구보건대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 봉사활동 동아리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견에 대한 문제 해결과 인식 개선을 위해 최근 지역 유기견 카페를 찾아 유기견의 위생관리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21일 대학에 따르면 봉사활동을 펼친 유기견 카페는 한나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된 유기견을 국내는 물론 해외 입양까지 관리하고 있지만 입양되지 않은 유기견이 많아짐에 따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동아리 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대구보건대 봉사활동 동아리 회원들이 유기견 카페에서 봉사활동을 한뒤 기념촬영을 했다. [대구보건대 제공]

봉사활동 동아리 봉사단장 김경탁 학생(32)은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한 봉사활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기견들을 돌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기창 학과장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학생들 스스로 정신적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이러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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