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신경성 식욕부진·폭식증 진단비' 배타적사용권 획득

박일경 / 2022-07-20 18:11:17
'KB 오! 금쪽같은 자녀보험' 특약,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KB손해보험은 이달 초 출시한 신상품 'KB 오! 금쪽같은 자녀보험'에 업계 최초로 탑재한 자녀보험 신규 특약 '신경성 식욕부진·폭식증 진단비'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신경성 식욕부진' 및 '신경성 폭식증'이 중증 정신질환으로 만성화가 잦으며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질환이나 기존 실손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아 보장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다수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신경성 식욕부진·폭식증'에 대한 보장을 개발했다.

▲ KB손해보험 제공

이에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새로운 보장을 개발한 독창성을 인정받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거식증 및 폭식증과 관련한 사회 경제적 비용 감소를 위한 보험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 받았다.

'신경성 식욕부진·폭식증 진단비' 특약은 보험기간 중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 의해 '신경성 식욕부진' 또는 '신경성 폭식증'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통틀어 올 한해 업계 최다인 4번째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올 초 '만성신염 및 신증후군 진단비' 획득을 시작으로 '정신질환치료비III(90일 이상 약물 처방)', '신경성 식욕부진·폭식증 진단비' 등 자녀보험 및 질병과 관련된 보장뿐만 아니라 '영업정지 취소청구에 대한 행정심판 변호사 선임비용' 등 일반보험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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