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12일 인류 최고 웹 망원경이 찍은 적외선 천체 이미지 공개
'Webb's First Deep Field'…"우주의 가장 깊고 선명한 적외선 이미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찍은 첫 번째 풀 컬러 우주 이미지 사진이 11일(현지시간) 공개됐다.
국가우주위원회 의장인 해리스 부통령은 "웹 망원경이 우주, 태양계, 생명체 자체의 기원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12일 전체 이미지가 공개돼 전 세계와 공유하면 "과학기술과 인류 전체를 위한 우주탐사에 있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ASA는 파트너인 유럽 우주국(ESA) 및 캐나다 우주국(CSA)와 협력해 12일 오전 10시 30분(미 동부 표준시)부터 생방송 중에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첫 번째 풀 컬러 이미지와 분광 데이터를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의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공개한다.
NASA는 은하계부터 외계행성까지 웹 망원경이 우주 천체 5곳을 찍어 한 달가량 처리 과정을 거친 사진을 이날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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