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소식] 농업기술센터 포도과정 신규 농어인 영농교육 등

전주식 기자 / 2022-07-06 09:00:44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는 7일 오후 4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다.

▲강영석 상주시장 [상주시청 제공]

농업기술센터 포도과정 신규 농어인 영농교육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기술센터 농업대학강의실에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포도과정)을 운영한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은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포도과정은 총 8회 31시간으로 진행되며 귀농정책 설명, 시설 내 토양관리, 정식·묘목 1년생 관리, 신초 및 수확 후 관리 등의 내용과 함께 현장실습을 통해 짧은 교육기간 이지만 집약적으로 농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초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농촌지원과 김우진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한 모든 교육생이 귀농 창업에 대한 기초 기반을 잘 다듬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주 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화분 설치

상주시 계림동(동장 전용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협의체위원 및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주택관리공단 냉림3관리소와 함께, 냉림3주공 1층 베란다 전체에 로즈제라늄 꽃화분 130개를 설치하는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냉림3주공아파트는 상주시에서 유일한 영구임대아파트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타 저소득층 등 478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1995년 건축되어 노후화로 인해 외부환경이 열악하여 이번 꽃화분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힐링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상주 계림동 사회단체들이 냉림동에 꽃을 심고 있다. [상주시 제공]

아울러 꽃화분에 맞춤형복지팀에서 제작한 복지사각지대발굴 홍보스티커를 부착하여 어려운 이웃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에 보다 쉽고 빠르게 의뢰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식 기자

전주식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