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우려 민원 급증…'대응업무 개선 필요' 한목소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7일 기관 경영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년 이사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HUG 청년 이사회'는 매 분기마다 기관의 혁신 관련 안건을 제안하거나 자체 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형택 사장은 '청년 이사회' 소속 12명과 고객접점 부서 직원 역량강화 방안 등 기관 경영혁신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내방 고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직원 교육 강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HUG 측은 전했다.
권형택 사장은 "막내 직원까지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현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것이 청년 이사회의 운영 목적"이라며 "혁신을 통해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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