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리츠 활성화' 건설업계 간담회

박동욱 기자 / 2022-06-27 10:46:22
주택도시기금 운용사로서 임대주택 공급 확대 방안 모색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권형택)는 최근 국내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4일 열린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활성화 간담회에서 최종원 HUG 기금사업운영단장(왼쪽에서 6번째)이 임대리츠 사업 유관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지난 24일 서울역 T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계룡건설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제일건설 및 한화건설 등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년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 지정된 HUG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에 대한 기금 출·융자 및 보증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란 원활한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주택도시기금이 민간사업자 등과 공동 출자한 부동산투자회사(REITs)다.

HUG는 올해부터 리츠의 투자·운용 업무를 수탁·관리하는 자산관리업무(AMC)를 맡아,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리츠를 활용한 민간참여자의 신규 임대주택 투자 확대와 민간 임대 주택 공급 촉진을 통한 HUG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최종원 HUG 기금사업운영단장은 "건의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제도개선에 활용함으로써 더 나은 주거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혁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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