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Z는 제페토를 운영하는 '스노우'의 자회사로, 네이버의 손자회사다. 소프트뱅크 샵 인 제페토는 아바타나 채팅을 활용하여 365일 24시간 고객 지원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내 이동통신 매장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실제 영업사원이 고객의 문의에 답해주고 그 외 시간에는 AI(인공지능)봇을 통해 서비스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다. 또한 제페토 내 포토 부스나 한정 아이템 등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브랜드 경험도 제공한다.
네이버Z는 향후 소프트뱅크 등과 액세서리, IoT(사물인터넷) 제품을 판매하는 공식 스토어 제휴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빈 네이버제트 일본 리더는 "제페토는 역동적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MZ세대 고객들의 요구를 즉각적이고 편리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자부한다"며 "제페토 플랫폼 상에서 가상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브랜드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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