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능숙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7일 출범한 인수위원회(위원장 정장원 전 행정국장)는 지역실정에 밝은 실무형 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국·소별 업무보고 청취에 이어 향후 '핵심비전 공약' 전문가 토론회 및 현장 방문 활동을 거쳐 다음 달 5일께 민선 8기의 여러 정책을 입안, 시장에 보고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이후 정책 보완 작업을 거쳐 11일까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인수위가 7월 1일 지자체장 출범 이후까지 기한을 늘려 잡은 것은 이례적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국·소별 업무보고에는 당선인 공약사항과 연계해 여러 현안을 충분히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면서 "당선인과 함께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뒤 정책을 수립하게 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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