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1, 2부로 구분된다. 19일까지 진행되는 1부에서는 서예·문인화·민화·서각·조각(조소)·디자인·공예 작품을, 나머지 기간 2부에서는 서양화·수채화·한국화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는 이번 미술대전에 제출된 822점의 작품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445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통합대상은 수채화 부문에서 이인호 작가의 '길상'이 최종 선정됐다. 복주머니 등 행복과 운수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작품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진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안성모 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장은 "이번 전시에 참신하고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많이 찾아오셔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용기와 힘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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