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보고 부서는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관리공단, 소통담당관, 감사담당관 등이다. 업무 보고를 받기 전에 나 당선인은 인수위원 현장 활동에 함께했다.
나동연 당선인은 "공무원들이 시정목표 설정과 공약사업 구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더 열심히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7일 발족된 양산시장직 인수위(위원장 정장원 전 행정국장)는 15명으로 구성됐다. 운영기간은 20일까지다.
업무보고 일정은 △14일 환경녹지국 △15일 개발주택국 △16일 보건소 △17일 차량등록사업소·시립박물관·시립도서관·읍면동 등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잡음이 나오지 않도록 항상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라는 나 당선인의 특별 당부가 있었다"며 "다음 달 1일 출범 첫날부터 나 시장의 구상이 능숙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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