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도로교통공단과 사고다발지역 현황조사를 통해 우선 이들 3곳을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 공사에 착수했다. 준공 시기는 7월 말로, 7억2500만 원(도비·시비 50%씩)이 투입된다.
물금읍 동원3차아파트 앞 교차로에는 교통섬과 삽량교 방향 다기능 카메라가 설치되고, 우회전 차선 선형이 조정된다.
중부동 햇살주유소 앞 사거리에는 교통신호기 및 시청방향 다기능카메라 1대를 설치, 교차로 내 차량의 과속 및 꼬리물기를 단속할 예정이다. 금오2길 일원에는 고원식횡단보도 및 교통신호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해당지역 교통정체가 일부 가중될 것으로 판단되나 최대한 출퇴근 시간을 피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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