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실시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부산·울산·양산 권역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4년 만에 훈련에 참가한다.
오랫동안 진행되지 않은 훈련인 만큼, 양산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지난 9일 개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내실있는 준비를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단위 훈련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은 훈련기간 동안 거동이 수상한 사람들 발견하면 즉각 대표번호 1661-1133 또는 군부대(1337)나 경찰서(112)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농촌지역 '마당개' 중성화수술 추진
양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영도)는 농촌지역 내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외사육견(마당개)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에 살며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을 사육하는 사람이라면 사업을 통해 중성화수술 비용과 동물등록비를 지원받아 적은 비용으로 수술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올해 사업규모는 총 70마리(암컷 기준)다.
1가구 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마리당 최대 4만 원(암컷 4만원, 수컷 2만원)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희망자는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당에서 기르는 반려견과 유기견과의 무분별한 교배를 막아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촌지역의 주민과 가축을 보호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성 1가구 대상 4종 안심홈세트 지원
양산시는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50세대를 선정, 4종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와 법정 모자가정으로, 전월세 보증금 또는 자가소유 금액이 1억5000만 원이하여야 한다.
지원물품은 현관문 안전고리 또는 문열림센서와 휴대용경보기, 창문잠금장치, 송장지우개 등 4종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경숙 여성가족과장은 "여성가구에 대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도모할 것"이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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