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양성평등상 후보자 공모·광업-제조업 조사 등

박동욱 기자 / 2022-06-09 16:09:55
웅상보건지소, '행복한 임신·건강한 출산교실' 운영 양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표창하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양성평등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 양산시청 청사 전경 [양산시 제공]

추천 기준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 등 양성평등 사회 구현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활동가·기관·단체 등이다.

후보 자격은 오는 9월 1일 기준으로 양산시에서 1년 이상 거주·활동하고 있어야 한다. 읍·면·동장 또는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시민 20명 이상 연명 추천이 있어야 한다.  

양산시는 후보자들의 공적내용,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양성평등위원회 및 공적심사위원회 개최 후 최종 확정, 9월 1일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때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작년말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15일∼7월15일

양산시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양산시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광업·제조업 조사는 2021년 말 기준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778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종사자수 및 조직형태 등 사업체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 국가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뒷받침이 되는 중요한 통계로 활용된다.

박인표 정보통계과장은 "사업체 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웅상보건지소, 행복한 임신-건강한 출산교실 운영

웅상보건지소는 7월부터 9월까지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수당 주 2회, 4주 프로그램(총 3기)으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동부지역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2개월 이내 출산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기수당 10명 안팎 선착순이다.

안갑숙 웅상보건지소장은 "코로나19가 완화됐지만 외부활동이 조심스러운 임산부들과 예비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비대면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며 임산부의 많은 참가를 권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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