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 따라 예술인협회는 석유공사 시설 내부에 소속 작가 35명이 제작한 130여 점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됐다.
전시회에는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손뜨개 인형, 조각 등 다양한 생활문화예술품들이 선보인다. 순수미술과 서예 등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예술작품들도 포함돼 있다.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일상 회복이라는 삶의 희망을 공사 임직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는 공사 사옥 2층에서 7월 6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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