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 본사 사옥 2층서 '생활문화예술품' 전시

박동욱 기자 / 2022-06-07 16:27:47
대한민국예술인협회와 업무협약…7월6일까지 130점 선봬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울산 본사에서 대한민국예술인협회(이사장 강성권)와 생활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문화예술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우진하(사진 중앙 오른쪽) 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과 강성권 대한민국예술인협회 이사장이 출품 작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날 협약에 따라 예술인협회는 석유공사 시설 내부에 소속 작가 35명이 제작한 130여 점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됐다.

전시회에는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손뜨개 인형, 조각 등 다양한 생활문화예술품들이 선보인다. 순수미술과 서예 등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예술작품들도 포함돼 있다.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일상 회복이라는 삶의 희망을 공사 임직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는 공사 사옥 2층에서 7월 6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 생활문화예술품 전시장으로 변한 석유공사 사옥 2층 모습 [한국석유공사 제공]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박동욱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