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성곤 후보는 44.43%(2만66942표)를 얻고 있다. 개표 초기부터 양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10% 이상 벌어진 상태에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김해시 선거인수는 44만4484명으로, 투표율이 경남 전체(53.4%)보다 낮은 45.8%(20만3412명)를 기록했다.
홍 후보는 당선이 확실해지자 선거 캠프에서 취재진에게 "선거로 인해 김해가 분열되는 일이 없도록 소통과 통합을 첫 번째 과제로 여기겠다"면서 "새로운 김해를 만들라는 명령을 엄중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소통함으로써 독선과 자만의 늪에 빠지지 않겠다.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감각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