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국체전 시민응원단 2000명 모집…6월 한달간

박동욱 기자 / 2022-05-29 21:07:14
오는 9월 발대식…"선수단 사기 진작·대회 분위기 고조" 울산시는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국(장애인)체전' 시민 응원단(서포터즈)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 전국체전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모집 인원은 최대 2000명이다. 활동 기간은 발대식을 하는 오는 9월부터 2022 전국(장애인)체전 종료 시점까지이다.

시민 응원단은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올바른 관람 문화 정착 운동, 경기장 환경 정비, 적극적인 대회 홍보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시민 응원단 활동 지원을 위해 홍보 기념품과 응원도구, 간식 등을 제공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 응원단(서포터즈)을 선정해 시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시민 응원단(서포터즈)과 함께 학생 응원단(서포트저)과 체육단체 응원단(서포터즈)도 구성해 운영한다. 학생 응원단은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울산시교육청이 운영을 주관한다.

체육단체 응원단(서포터즈)는 울산시체육회가 운영을 주관한다. 체육학과 대학생, 생활 체육인 등을 모집해 비인기 종목 응원 활동을 집중해서 펼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응원단은 참가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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