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기간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메시지,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메시지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용지는 7장(일부 무투표지역 예외)을 한꺼번에 받는데, 자신의 지역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관외선거인으로 분류돼 회송용봉투도 함께 받는다. 관외선거인은 기표 후 투표지를 회송용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 울산지역 유권자 수는 총 94만1189명이다. 이는 선거권을 가진 외국인 1935명을 합한 것으로, 4년 전 선거 당시 94만2550명보다 1361명 감소한 수치다.
한편 2013년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는 이후 울산지역을 기준으로 2014년 지방선거 10.7%(전국 11.49%), 2017년 대선 26.69%("26.06%) , 2018년 지방선거 21.48%("20.14%), 2020년 총선 25.97%("26.69%), 2022년 대선 35.3%("36.93%)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계속 증가 추세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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