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남몰 우수제품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도 등은 우수 잠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하고, 동남아 시장 전자상거래 판로 확대와 온라인 인프라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쇼피' 입점지원 교육(무료) 및 키워드 광고비 및 마케팅 콘텐츠 제작비 130만 원을 지원해 준다. 추가로 우수 업체 2개사를 선정해 키워드 광고비 50만 원을 지급키로 했다.
'쇼피'는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대만 등 동남아 6개국 등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경남도는 1차로 오는 6월 8일까지, 2차로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희망업체 총 30개 사를 모집한다. 대상 품목은 화장품·식료품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인수 도 투자유치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이 생산한 우수제품의 온라인 판로를 해외로 확대하는 것"이라며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실적이 뛰어나고, 해외로 진출해보고 싶은 소상공인은 적극 참가해 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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