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는 지난 2010년대 초부터 안전환경 전담관리조직을 신설, '건강·안전·환경'(Health Safety Environment·HSE) 시스템 관리체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
김동섭 사장은 기지 방문에서 육상 및 해상 입출하 파이프라인과 부속 전기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해양오염 방제설비 운용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석유저장 시설에서 유증기 유출에 의한 화재 발생에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송유배관 시설 및 원유저장 탱크의 압력 상태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현장 시찰에 앞선 강연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으로 산업현장 근로자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의 지속적 혁신을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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