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전년比 각 17%·27% 상승…울산, 전국 최고 기록 부산지역 민간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이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512만 원(평당 1690만 원)으로, 전년도 동기(437만 원)보다 17%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경우 552만 원(평당 1822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27%나 상승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4월 말 기준으로 441만9000원(평당 1458만여 원)으로, 전년도 동기보다 7.7% 올랐다.
수도권과 서울의 경우 같은 시기 각각 644만4000원, 977만1000원으로 전년도보다 9.89%, 14.60% 상승했다.
부산지역 '분양 가격지수'는 183.9, 울산은 2005.3으로 나타났다. '분양 가격지수'는 2014년을 기준점 100으로 환산한 수치다. 울산은 8년 만에 갑절로 오른 셈이다.
전국 평균 '분양 가격지수'는 170.1이었는데, 서울은 159.4, 경기는 157.1이었다. 제주도가 249.0으로 가장 높았고, 울산이 그 뒤를 이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과 신규 분양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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