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참여 대폭 확대…유치 정보 공유" 부산시는 13일 오후 3시 부산역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특별세션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 주최, 부산경제진흥원·미래전략캠퍼스·마이스부산 주관으로 마련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김태진 회장, 파운더스 노광진 회장, 단디벤처포럼 김치원 부회장 등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패널로 참가해 전 세계 스타트업과의 교류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두바이엑스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엑스포 라이브'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최근 개최된 두바이 엑스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의 참여가 대폭 확대되는 등 엑스포에서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해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런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2030부산엑스포 유치 제안서에도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내 스타트업의 의견을 듣고 엑스포 유치 관련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등 엑스포 유치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