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홍 예비후보는 12일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년 전 보수후보 분열로 진보좌파 교육감에게 넘긴 울산 교육행정을 다시는 맡기지 말라는 시민들과 교육계의 엄중한 명령을 받아들여 보수단일화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향된 울산 교육행정을 바로 잡아 우리 자녀들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장 후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회견에 동참한 장평규 후보는 "오늘부로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김주홍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보수 단일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 후보의 단일화는 10∼11일 이틀에 걸쳐 2개의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 투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김주홍 후보는 울산대에서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평생교육원장, 정책대학원장을 거쳐 명예교수로 재직해 왔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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