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은 이날 실·국·본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세계박람회 추진계획'이 포함돼 유치에 '파란불'이 켜졌다"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인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완료 △자성대·양곡·관공선 부두 이전 △부산진역 CY 이전 △가덕도신공항 조기착수 △김해공항 활성화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밖에 국정과제 내 실천과제에 포함된 지역 8개 숙원사업 또한 점검·보완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해당 8개 사업은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부울경 광역교통망 건설 △동남권 수소항만 구축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 조성 △낙동강 물문제 해결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새 국정운영 방향에 맞춰 앞으로 주요 정책 방향도 세밀하게 다듬어 새 정부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부산의 완전한 혁신을 위한 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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