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올해 만3~7세(2015~2019년생) 자녀를 두고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초보 아빠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희망자는 9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 '다가치키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다음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12월 말에는 연간 우수활동 아빠를 선정해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팀을 구성해 오프라인 활동을 강화하면서 부모상담 및 전문가 멘토링 등 육아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육아의 기쁨을 깨닫고, 자녀를 통해 부모도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