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공공기관 안전관리' 평가 2등급…실질적 최우수 성적

박동욱 기자 / 2022-05-06 16:06:13
2019년 기획재정부 평가 시행된 이후 3년 연속 2등급 유지 한국동서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 동서발전 울산 본사 전경. [한국동서발전 제공]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는 건설현장·작업장 등을 보유한 99개 공공기관의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별 안전등급(1~5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번 평가에서 △CEO의 안전경영의지 △전담조직체계 구축 △안전투자 등 안전경영체계의 우수성과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2등급을 획득, 평가 시범기간인 2019년부터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평가 결과, 이상적 수준의 안전능력을 의미하는 1등급에 도달한 기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등급이 실질적으로 최고 등급인 셈이다.

2등급(양호)는 11개, 3등급(보통) 59개, 4등급(미흡) 26개, 5등급(매우 미흡) 3개 기관 등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CEO를 TF장으로 하는 '특별 안전 TF'를 운영해 안전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보완했다. 또한 37회에 걸쳐 경영진이 사업소 현장안전경영활동을 시행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사고는 불완전한 행동이 아닌 불완전한 상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안전관리 비용을 과감히 투자하는 등 안전 최우선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동서발전은 △5년 연속 사고사망 0명 △3년 연속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최고등급(A등급)과 최저 수준의 발주공사 재해율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최고등급 재난안전보건 분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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