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2019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영역에서 16개 지표를 평가했다.
동서발전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비롯한 전체 평가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으며 전체 1위에 차지했다.
특히 대국민 수요조사와 사내 데이터 전수조사를 실시해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회현안 관련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공모전과 경진대회 개최 등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영문 사장은 "국민의 수요가 많은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누구나 쉽게 공공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국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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