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맞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KNN방송교향악단의 지휘를 맡게 되는 마에스트로 서희태는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롤모델이자 예술감독을 맡아 유명세를 탄 국내 최정상급 지휘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1도 몰라도 즐기는 가족 클래식-비발디의 사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서희태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KNN방송교향악단이 봄부터 겨울까지의 계절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수석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은 이날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디테일한 감성으로 전해주며, 소프라노 김은영은 풍성한 봄의 레파토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광훈 고리원전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행복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체험 기회를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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