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인일자리 '건강보험 자격' 확인 간소화…전국 첫 사례

박동욱 기자 / 2022-04-28 08:34:02
5월부터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개별 발급 불필요 부산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보험 자격 적격 여부를 수행기관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 시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규정으로 인해, 그동안 참여자들은 개별적으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청자들이 별도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개선했다.

5월부터는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자 명단을 전자문서나 우편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건강보험 자격정보를 일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지자체와 지역 기관 간 협업으로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행정절차를 개선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좋은 사례"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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