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공지문을 통해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양 부위원장은 50.07%의 득표율로, 신상훈 현 경남도의원(49.93%)을 근소한 표차로 앞서며 후보로 선출됐다. 경선은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안심 번호 선거인단 50%, 권리당원 5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양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경남지사로 최종 확정된 재선의 박완수(창원 의창) 의원과 맞붙게 된다.
양 전 부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 기간 이재명 당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미디어·ICT(정보통신기술) 특위 방송미디어 단장을 맡기도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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